이흥교 소방청장이 24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열린 중앙수습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실종자 수색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이흥교 소방청장은 총 2673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에 따르면 이 청장은 총 2673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 때보다 4549만원 늘었다.

지난해 12월 임명된 이 청장은 직전 재산 공개 당시 마이너스(-) 18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후 소방공제회비 등의 증가로 본인 명의의 예금이 늘면서 플러스(+)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는 총 3억476만원이다.

그밖에 2억3000만원 상당의 강원도 춘천시 아파트와 홍천군 목장용지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