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만690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만690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총 22만6907명으로 집계돼 지난 30일(28만285명)보다 5만3378명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인 27만2627명보다도 4만5720명 줄어든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3663명 ▲서울 4만2506명 ▲인천 1만2415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47.9%인 10만85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전체의 52.1%인 11만83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남 1만444명 ▲충남 1만3451명 ▲경북 1만2887명 ▲전남 1만1268명 ▲전북 1만649명 ▲대구 9807명 ▲부산 9111명 ▲광주 8926명 ▲강원 7482명 ▲대전 6012명 ▲울산 5834명 ▲충북 4567명 제주 3125명 ▲세종 76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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