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있는 러시아의 석유 저장시설이 1일 우크라이나 군 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러시아투데이(RT) 등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1일 새벽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북동쪽으로 약 35km 떨어진 러시아 벨고로트 지역 석유 저장고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트 시장은 “우크라이나 군용 헬리콥터 두 대가 저고도로 비행하다가 러시아 영토에 진입했으며 미사일로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세한 현장상황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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