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41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지역발생은 26만4103명, 해외유입은 68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전날(1일) 28만273명보다 1만6102명, 전주(26일) 33만5541명보다 7만1370명 줄어든 규모다. 2주일전(19일) 38만1399명 대비해선 11만7228명 감소했다.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위중증 환자는 1주일만에 1100명대로 줄었다. 사망자는 사흘째 감소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3월 5일 25만4319명→3월12일 38만3652명→3월19일 38만1399명→3월26일 33만5541명→4월2일 26만4171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3월20~4월2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3만4633→20만9125→35만3896→49만788→39만5531→33만9472→33만5541→31만8075→18만7182→34만7500→42만4614→32만743→28만273→26만417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3만4609→20만9087→35만3850→49만745→39만5464→33만9443→33만5496→31만8036→18만7164→34만7482→42만4609→32만719→28만225→26만4103명'을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165명이다. 전날 1299명 대비 134명 감소한 가운데, 1주일만에 1100명대로 줄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33→1130→1104→1084→1081→1085→1164→1216→1273→1215→1301→1315→1299→1165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339명으로 집계했다. 누적 1만692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1주일 동안 2312명이 숨진 가운데,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30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2%였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27→329→384→291→469→393→323→282→287→237→432→375→360→339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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