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천호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6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동소방서는 이날 오전 2시16분쯤 강동구 천호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소방차 31대, 소방대원 124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6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병원에 이송된 주민 2명은 현재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불이 지하 5층 직원 휴게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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