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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성북구 개운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성북소방서는 이날 2시43분쯤 서울 성북구 개운산 중턱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70명 차량 11대를 투입해 약 한 시간만인 오후 3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약 14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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