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지수가 274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로 장중 상승 전환, 274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 57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05포인트(0.33%) 오른 2748.9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41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억원, 54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99포인트(0.36%) 내린 2729.86에 출발했으나 장중 강보합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1.67%) 기계(1.33%) 철강금속(1.29%) 섬유의복(1.27%) 음식료품(1.07%) 등은 상승했고 건설업(-1.43%) 보험(-0.48%) 은행(-0.29%) 운수장비(-0.02%)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7포인트(0.39%) 오른 944.2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210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1억원, 4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82%) 디지털콘텐츠(1.66%) 섬유·의류(1.50%) 운송(1.49%) IT부품(1.34%) 등은 상승했고 음식료·담배(-0.77%) 오락·문화(-0.50%) 방송서비스(-0.39%) 반도체(-0.23%) 기계·장비(-0.20%) 등은 하락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 3월 고용 호조와 장단기 금리 역전 경계 속 장중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중소형 개별주 주가 차별화가 지속되며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매도세는 진정됐으나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관망에 전기전자 순매도는 지속됐다"며 "이달 거리두기 해제 기대감 속 음식료, 의류 등 내수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