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이대서울병원 교수(사진제공=이화의료원) © 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이화의료원은 지난 2일 신상진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견주관절학회 제29대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E에서 열린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총회 인준을 거쳐 학회장에 임명됐다. 신 학회장의 임기는 2023년 3월말까지 1년이다.

스포츠의학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신 신임 학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 연구소 연구원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이대서울병원 이화어깨질환센터장 및 관절척추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 학회장은 어깨 관절경 수술 관련 연구를 유수 해외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어깨관절경의 예술'이라는 관절경 술기의 교과서를 집필해 출간했다.

신 학회장은 "대국민 어깨 건강을 책임지는 학술 활동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며 나아가서는 세계 견주관절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인 학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젊은 견주관절 전문의들을 해외에 보내 선진 기술을 익혀 미래를 책임지게 하고 아시아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초청해 국내 병원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어깨 수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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