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군수는 7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군정 성과 그리고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어렵게 시작했던 각종 현안 사업들을 확실히 마무리 짓기 위해 출마하게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신 군수는 "민선 8기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가시화 시켜 제2의 청해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8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의 일환으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과 노화~소안간 연도교 건설 등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국정과제로 채택된 ▲해양치유산업을 비롯 해양바이오산업의 성공적 안착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순환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관광거점도시 완성▲지역경제 회복▲농수축산업 육성 ▲복지그물망 구축▲지역개발촉진▲도민체전 등 대규모 행사 성공적 개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군수는 "지난 8년 오직 군민의 보다 나은 내일과 완도 발전만을 생각하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고민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매진해 완도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면서 "제 2의 청해진 시대를 열기 위해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신 군수는 전남진도부군수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원장, 목포해수청 완도수산사무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37대와 38대 완도군수를 지낸 재선 군수다. 신 군수는 오는 11일 예비후보 등록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