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씨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 오전 오랜만에 요가원"이라며 "원장님의 편안함이 참 좋아서 조용히 수련하러 다니는 곳, 오늘은 원장님이 남겨준 사진 왕발까지,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요가원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등 뒤에 아래 위로 팔을 보내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 라인은 물론 엄청난 유연성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그는 이어 영화 '코코'의 스틸컷을 게재한 뒤, "혹시 디즈니픽사 '코코' 라는 영화를 보셨나"라며 "죽은자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했는데 마지막 장면에는 찐한 눈물이 나더라, 착하게 살면 죽어서도 행복하게 환대받고 혹여나 나쁘게 살아서 이승에 있는 사람에게 잊히면 저승에서도 살지 못하고 소멸되는 것이 진정한 마지막 죽음임을 알려준다"며 해당 영화를 추천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인 서하얀씨와 결혼, 그해 넷째 아들을 낳았고, 2019년에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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