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9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방부는 10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10만4920명으로 전날보다 205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1만3879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3일 1532명을 기록한 이후 네 자릿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116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397명, 해군 253명, 해병대 136명, 국직부대 78명, 국방부 11명, 합동참모본부 10명, 한미연합사령부 5명 순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12개, 해군 5개, 공군 2개, 해병대 2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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