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이 최근 존슨앤드존슨(J&J) 신임 회장과의 이례적인 미팅을 통해 에티콘(Ethicon)과 진행한 공동개발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19분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20.38%)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공동개발 파트너 에티콘이 속해있는 J&J 신임 회장과 미팅을 진행했다"며 "이번 이례적 미팅으로 지식재산권(IP) 소유권 협의를 통한 상업화 및 공동개발 확대 가능성은 더 커졌다고"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J&J는 작년 플루이드폼사와의 딜을 통해 인공 장기로 3D 프린팅 활용을 확대한 바 있다"며 "티앤알바이오팹과 공동개발 중인 에티콘은 장기이식을 최종 목적으로 사람의 조직을 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이번 딜은 J&J가 다시 인공 장기 분야로 확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