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배우 강동원이 만났다. /사진=테레사 강 로우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강동원이 현지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11일 애플TV '파친코'의 총괄 프로듀서인 테레사 강은 자신의 SNS에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밤"이라며 방탄소년단 뷔와 강동원이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강동원, 한국계 디자이너 에바 초우, 테레사 강이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공연중이다. 오는 15·16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강동원은 미국 대형 에이전시 CA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강동원의 할리우드 데뷔작은 스콧 만 감독의 재난 영화 '쓰나미 LA'로 알려졌다. '쓰나미 LA'는 영화 제목 그대로 LA를 배경으로 한 재난 영화로, 강동원이 맡은 역할은 서퍼이자 정의로운 시민 역할로 알려졌다. 강동원은 CJ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로커'도 이번 연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