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가 신규 투자와 전사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1일 오후 2시12분 아비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4.41%)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1년간 약 3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메탈파워인덕터 외 제품군은 베트남으로 이전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증평 신공장 증축 계획도 발표돼 DDR5 관련 부품 투자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DDR5는 향후 4년간의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올해부터 모바일 고사양 메탈파워인덕터의 매출이 증가한다”며 “고객사내 점유율이 두 배 이상으로 상승해 고부가 인덕터의 영업이익률은 전사 평균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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