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고기 1kg을 만들려면 옥수수 12kg이 필요하며 육식이란 인간이 고기를 먹기 위해 동물에게 식물을 왕창 먹이는 행위이기에 중간 단계 없이 인간이 직접 식물을 먹으면 훨씬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비건이 된 저자들은 더 이상 동물을 먹지 않고, 동물 가죽, 동물 실험 제품을 소비하지 않음에도 지금 더 잘 먹고 더 잘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비거니즘은, 무해한 삶으로 나아가는 소박한 첫걸음이자, 기후 우울증을 앓는 우리 세대의 가장 주요한 담론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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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고요 비건입니다 / 편지지 , 전범선 지음 / 봄름 펴냄 /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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