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손예진은 결혼식 2부 행사 드레스로 베라왕의 그린 드레스를 입었다. 해당 드레스 착장이 공개되자마자 손예진은 '디즈니 공주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베라왕은 댓글을 통해 "To the divine and talented young couple... congratulations and much happiness in your new life together"(재능 있는 젊은 부부에게. (결혼을) 축하하고, 새로운 인생에 큰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직접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빈과 절친한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맡고, MC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부케는 배우 공효진이 받았다. 가수 거미를 비롯해 김범수, 폴킴 등이 축가를 불렀다. 특히 거미는 사랑의 불시착 OST인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 현빈과 손예진은 LA와 하와이 등에서 약 2주 동안의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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