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0포인트(0.88%) 오른 2690.3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7포인트(0.40%) 오른 2677.53 출발한 이후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83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900억원을 순매도하고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5.87포인트(0.65%) 오른 919.7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5억원, 11억원을 팔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72포인트(0.26%) 하락한 3만 4220.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08포인트(0.34%) 빠진 4397.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39포인트(0.30%) 내린 1만 3371.57에 장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크게 올라 이벤트 해소에 일시적으로 올랐으나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결국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고점 이탈) 기대감, 달러·원 환율 하락 전망과 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등 상하방 요인이 상존해 제한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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