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CL 8강 비야레알과의 2차전에서 후반 43분 사무엘 추쿠에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1, 2차전 스코어 합계 1-2로 밀리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비야레알에 23개 슛을 했지만 1골뿐이 넣지 못하는 득점 빈곤에 시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차전에서도 슛을 22개 했지만 1골도 넣지 못했다.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탈락이라는 결과표를 받아든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충격에 빠졌다. 공격수 뮐러는 "우린 1차전을 이겼어야 한다"며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이기 너무 어렵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도 "1차전이 관건이었다"며 "그날은 부진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아주 좋았다.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스코어 합계상) 이기지 못했다"고 패배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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