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며 "우리 경제팀 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이룬 실적이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2022년 3월 고용동향 발표' 관련 페이스북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 같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공유했다. /사진=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마지막 월간 고용동향이어서 우리 정부 전 기간의 일자리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를 포함하여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 부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3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83만1000명 늘어나 13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3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83만1000명 늘어나 13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홍 부총리 페이스북 캡처 이어 지난달 고용동향의 특징으로 ▲총량지표 측면에서 개선세 지속 ▲민간부문 중심 대부분 업종에서 취업자수 증가 ▲전 연령대 취업자수(3개월)와 고용률(8개월) 증가 ▲고용 질적 측면 개선세 등을 요약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5년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돌이켜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총력 대응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에 영향을 크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