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36분 아모센스는 전거래일대비 2750원(15.90%)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공공도로는 1.6km 길이로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맡은 회사는 '일렉트레온 와이어리스(Electreon Wireless·이하 일렉트레온)'이라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미시간 주 정부 예산 약 22억원과 일렉트레온이 유치한 투자금, 포드자동차와 디트로이트 시 재정 지원이 이루어진다.
일렉트레온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기 유도 기술은 무선 충전 시스템의 기본 원리다. 도로 아래에 설치한 구리 코일에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생성하고 전기차 바닥에 설치한 무선 충전 수신 장치로 전자기를 유도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 쓰인다.
아모센스는 '차폐시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특히 무선충전용 차폐시트 원천기술을 개발해 삼성전자, LG전자, GN Audio, 구글 등에 무선충전 안테나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차폐시트는 무선충전기의 송신부에서 수신부로 전달되는 자기장을 누설 없이 수신부로 최대한 집속되도록 하기 위한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 부품이다. 최근 전기차 무선충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부각되고 있는 기술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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