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아직 팀이 남은 경기들이 많다"며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감을 나타냈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팀원들의 활약으로 토트넘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을 상시기키며 "아직 4위가 확정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며 "팀원들의 헌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찬사를 보냈다.
지난 10일 2021-22 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아스톤 빌라전 승리와 관련해선 "특별한 날이었다"며 "이번 승리가 기쁘지만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토트넘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팀원들과 뛰는 것이 기쁘다며 서로를 배려하며 경기를 뛴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제 거의 서른이 됐고 이 팀이 더 잘했으면 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모두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우리는 서로 함께 뛰고 패스를 즐긴다. 이기적인 플레이는 볼 수 없다. 경기를 뛰는 게 즐겁다. 모든 동료가 나를 응원해주고 자신감을 준다" 했다.
최근 많은 골을 터뜨리며 정규리그 17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3골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활약세라면 충분히 득점왕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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