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시장이 바뀌면 진행 중인 업무가 중단돼 과거로 돌아가거나 다른 도시로부터 추월당하는 암담한 현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광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직 의원들은 경쟁자인 강기정 예비후보를 향해 "강 예비후보가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내면서 광주 발전에 얼마나 역할을 했는지 되묻고 싶다"며 "정권을 넘겨준 책임이 있는 사람이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나선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더 큰 광주를 위해 광주·전남을 통합해 초광역경제권을 만들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해 그린스마트펀시티를 만들겠다는 이 예비후보의 공약이 철저히 이행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이 예비후보야말로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고 광주의 경제가 발전하는 데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해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오주 2·3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춘범·이은방 전 시의회 의장, 이윤자·문태환·김후진 전 부의장 등 52명을 비롯해 109명의 전·현직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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