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13일 윤석열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을 지명했다. 사진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윤석열 당선인이 13일 윤석열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을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대학원에서 물리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환경 비서관을 맡았으며 환경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는 임명 당시 연구원 출신의 첫 여성 환경 전문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청와대 근무 이전에는 30여년 동안 환경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으로 지내며 정책연구본부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환경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후에는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고 2016년에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제2대 소장으로 취임됐다. 한 후보자는 여성과학기술인의 권익증진 등에 힘써왔다.

[학력 및 약력]
▲대전 출신 ▲고려대 화학 학사 ▲고려대 대학원 물리화학 석사 ▲UCLA 화학 박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정책연구본부 본부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제2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한국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 명예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