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군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설치된 이번 태양열설비는 기존 기름보일러를 사용해 온수·난방하던 방식을 대체하게 된다.
전기사용량이 월 350㎾인 가정의 경우 태양열 설치 후에는 월 30㎾로 전기요금이 약 4만7000원 절감되는 등 지역주민들에 에너지 복지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공모에 참가해 2020년 자은면, 2021년 비금면, 2022년 압해읍·팔금면·안좌면·암태면에 3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22억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워 전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 태양광·태양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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