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대출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2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6000억원 줄었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상호금융·보험·저축은행·여전사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조6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2월 100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26배 확대됐다.
상호금융권은 전월대비 1조9000억원 규모가 줄며 감소폭이 가장 컸고 뒤를 이어 여전사가 5000억원 감소, 보험은 3000억원 각각 줄었다. 다만 저축은행은 전월 대비 1000억원 늘었다.
2금융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 가계대출 역시 감소했다.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는 3조6000억원 줄었다. 전월 300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12배 확대됐다.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7%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증가했지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으로 감소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 금융권 주담대 증가액은 지난해 12월 2조6000억원, 올해 1월 2조9000억원, 2월 2조6000억원, 3월에는 3조원 증가했다. 반면 기타대출은 지난해 12월 2조4000억원 감소, 올해 1월 3조5000억원 감소, 2월 2조9000억원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 역시 6조6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체대출 감소폭 확대는 대출금리 상승,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확대 시행, 주택거래량 둔화 등에 주로 기인한다"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않는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지속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상호금융·보험·저축은행·여전사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조6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2월 100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26배 확대됐다.
상호금융권은 전월대비 1조9000억원 규모가 줄며 감소폭이 가장 컸고 뒤를 이어 여전사가 5000억원 감소, 보험은 3000억원 각각 줄었다. 다만 저축은행은 전월 대비 1000억원 늘었다.
2금융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 가계대출 역시 감소했다.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는 3조6000억원 줄었다. 전월 300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감소폭이 12배 확대됐다.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7%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증가했지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으로 감소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 금융권 주담대 증가액은 지난해 12월 2조6000억원, 올해 1월 2조9000억원, 2월 2조6000억원, 3월에는 3조원 증가했다. 반면 기타대출은 지난해 12월 2조4000억원 감소, 올해 1월 3조5000억원 감소, 2월 2조9000억원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 역시 6조6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체대출 감소폭 확대는 대출금리 상승,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확대 시행, 주택거래량 둔화 등에 주로 기인한다"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우리 경제에 부담을 주지않는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지속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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