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민수는 강주은, 가비와 함께 단골 카페를 방문했다. 강주은은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려고 했다. 그러자 카페 사장은 "이것도 달아두면 되나"라며 최민수가 한 달씩 월결제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최민수는 "언니(강주은) 카드를 주시면 밥 먹는 거, 기름 넣는 거, 커피 마시는 거. 내가 쓰면 언니 휴대폰으로 가지 않느냐"며 해명했다.이어 "그래서 나는 현금 40만 원 받는 거 아니냐. 개인적으로 쓰는 거. 내가 카드를 가지고 이상한 거 쓰면 바로 집 나가라고 하지 않느냐"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주은은 "이렇게 또 빚을 만들어놨다. 깔끔하게 살아야하는데"라며 최민수의 외상값까지 계산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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