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기존 선발진에 투입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방침이다.
토론토는 올 시즌 호세 베리오스-케빈 가우스먼-류현진-알렉 마노아-기쿠치 유세이로 5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최근 빡빡한 시즌 일정과 선발들이 부진하자 몬토요 감독은 스트리플링을 투입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스포츠넷은 "토론토는 16일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와 경기에 스트리플링을 선발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이날은 류현진이 선발로 나가는 경기였다. 하지만 스트리플링이 들어가면서 류현진의 등판 순서도 하루 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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