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이날 사업 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293억7441만원, 당기순이익은 152% 오른 155억7443만원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국내 사업의 실적을 공개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7년 개정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신외감법) 개정안과 시행령에 따라 직전 사업연도의 자산 또는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 대상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수조원에 달하는 구글플레이 앱 수수료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매출은 1017억5825만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3% 증가한 44억9147만원을, 당기순이익은 3087% 성장한 21억3383만원이었다.
결제 사업을 하는 구글페이먼트코리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15%씩 줄어든 718억8288만원, 52억7877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 감소한 40억2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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