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바이포는 영상의 실감화를 구현해내는 초고화질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비주얼 구현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콘텐츠와 뉴미디어 실감형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력과 수년간 축적해 온 화질 개선 데이터를 통해 딥러닝 화질 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개발했다. 메타버스·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 성장을 겨냥하고 지난 2020년 9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을 출시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술력과 수년간 축적해 온 화질 개선 데이터를 통해 딥러닝 화질 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개발했다. 메타버스·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 성장을 겨냥하고 지난 2020년 9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을 출시하기도 했다.
포바이포는 설립 이후 연평균 116%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연간 기준 매출액은 22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형 가전·디스플레이 업체다.
포바이포의 총 공모 주식수는 177만4967주,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1만1000~1만40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총 공모금액은 195억~248억원이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은 플랫폼 내 콘텐츠 확장, 해외 법인 설립, 전문 인력 충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바이포는 오는 15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19~20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상장 후 장기적으로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게 목표이다"라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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