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 A씨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3월10일 이후 한 달 만에 뵙는 후보님"이라며 이 상임고문의 모습이 담긴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A씨는 "헤어 컷과 컬러가 필요하시다는 부름에 반가운 마음으로 한걸음에 경주에서 서울로(올라갔다)"며 "시술하는 동안 끊임없이 고마웠다는 인사와 신세 많이 졌다는 말씀에 또 한 번 마음이 찡(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 속 이 상임고문은 정장 차림에 흑발 머리를 하고 있었다. 넥타이를 고쳐 매는 이 상임고문의 모습과 활짝 웃는 이 상임고문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대선 이후 오랜만에 이 상임고문의 모습이 공개되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하루 만에 '좋아요 1000개'가 넘는 큰 호응도 보였다.
이 상임고문의 근황에 일각에서는 정치활동 재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두달채 남지 않은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는 이 상임고문의 '조기 등판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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