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남택욱 도의원이 오태완 의령군수 지지를 선언했다./사진=남택욱 도의원
국민의힘 남택욱 경남도의원이 오는 6·1지방선거 의령군수 불출마와 함께 오태완 현 의령군수 지지를 선언했다.
남 의원은 지난 14일 의령군청 현관 앞에서 ‘불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의령군수의 꿈을 접고 오태완 의령군수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며 “새로운 의령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싶었던 남택욱의 꿈을 오 군수가 저를 대신해 이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령군 30년 숙원사업인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공사 정부사업 선정,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추진, 부림일반산업단지, 미래교육테마파크 등 굵직 굵직한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오 군수를 추켜세웠다.

남 의원은 오 군수 1년간 군정에 대해 “오 군수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 의령의 수많은 현안 사업들을 원만히 잘 해결해 가고 있다”면서 “의령군이 추진하는 각종 정부 사업이 릴레이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의령군에 많은 선물 보따리도 풀고 있다”며 괄목할만한 성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 군수가 1년이 아닌 정상적인 임기 4년으로 새로운 의령 미래 50년을 위한 발판을 놓길 희망한다"면서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서 오태완 후보 당선에 적극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