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15일 오전 9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5300원(23.77%)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동신건설
동신건설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기 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50분 동신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5300원(23.77%)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거래일 대비 6650원(29.82%) 오른 2만8950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1958년 설립된 동신건설은 사회간접자본(SOC) 토목사업과 건축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다. 공공시설과 관공서, 상업용 건물, 아파트, 관람집회시설 등을 시공해왔다.

이날 주가 강세는 차기 정부에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규제 완화 시 건설 관련 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된 영향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당시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역세권 민간 재건축 용적률 최대 500%까지 상향 등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