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가 판권을 보유한 드라마의 흥행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57분 삼화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330원(6.04%)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2월 방송프로그램 판매업체인 스튜디오에스와 SBS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하 어겐마)'의 국내 방영권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액은 56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5일까지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어겐마는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4월 1주차 출연자 화제성 지수 드라마 부문 1위, TV 화제성 지수 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