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삼성화재 강남 사옥./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올해 ‘넥스트 레벨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를 넘어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는데 집중한다. 2022년 경영화두는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로 잡았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 본격적인 테이퍼링 개시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진 금융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올해 삼성화재는 구체적인 경영 키워드로 ▲고객 ▲임직원 ▲일하는 방식 ▲미래가치 네 가지를 꼽았다. 


고객에겐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연구, 개선해 고객에게 행복한 감동을 제공하며 임직원은 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미다. 

일하는 방식에서는 디지털화를 통해 일을 단순화, 투명화 하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사회와 함께 기여하는 효율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삼성화재는 우선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 관점에서 행복한 감동을 주도록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체계적인 미래준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적극적인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것이다. 

대내외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영업에서 보상에 이르기까지 업무프로세스상 가능한 모든 부문의 디지털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추진해온 내실경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사업구조를 확보해 고객 만족도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