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2거래일 연속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6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3.24%)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0%, 51% 늘어난 9조2037억원, 191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2분기 1700억원을 넘어 새로운 최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키움증권 추정치(145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1499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에너지 부문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가와 천연가스가 급등해 직전 12개월 유가에 연동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