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한번 금 간 그릇은 반드시 깨진다. 사실상 공동정부가 끝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회동은) 자리다툼에 갈라선 쇼윈도 부부의 염치없는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제 식구를 챙기는 윤 당선인의 인사 폭주와 오만과 독선이 변하지 않는 한 공동정부 복원은 언감생심"이라고 지적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 의혹 논란에 대해선 "공정이 무너진 대표적 인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저출생 성범죄에 대한 (정 후보자의) 왜곡된 인식도 국민이 용납하기 어렵다"며 "'우정'이라는 인사검증은 통과했을지라도 장관으로서는 자격 미달"이라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 후보자는 버티고 보자며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문제 많은 친구의 장관 지명을 속히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달라. 그것이 40년 우정을 지키고 인사 참사를 바로잡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 의혹 논란에 대해선 "공정이 무너진 대표적 인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저출생 성범죄에 대한 (정 후보자의) 왜곡된 인식도 국민이 용납하기 어렵다"며 "'우정'이라는 인사검증은 통과했을지라도 장관으로서는 자격 미달"이라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 후보자는 버티고 보자며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문제 많은 친구의 장관 지명을 속히 철회하는 결단을 내려달라. 그것이 40년 우정을 지키고 인사 참사를 바로잡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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