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1분기 북미 건설활동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15분 두산밥캣은 전거래일 대비 2850원(7.08%) 상승한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BIS 월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8.3% 성장한 398억달러다. 미국 건설시장의 확장과 함께 미국 건설기계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0%로 성장해 2026년에는 460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주택 수요 증가, 저금리 상황으로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5.4% 성장했다. 올해는 7.0%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 건설산업 컨설팅 기업인 RLB가 매 분기 발표하는 크레인 지수(Crane Index)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북미 크레인 대수는 2021년 3분기 대비 4.7% 증가했다. 이는 건설 활동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상업용 부문의 증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두산밥캣은 소형 굴착기 등 소형 건설기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북미지역에서 소형 건설기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