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새로운 핵심가치로 정립하고 이를 일부 사업이 아닌 모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바르게’ 고객이 바라는 은행의 모습을 그려 나가며 신뢰를 형성하고 ‘빠르게’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적시적으로 제공하며 ‘다르게’ 신한만의 독창성을 선보이면서 고객들께 차별화된 매력을 전하려는 임직원의 의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올해 이러한 ‘바.빠.다’를 기준으로 모든 상품, 서비스, 제도와 조직 전반을 정비하며 다음 40년을 위한 토대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우선 디지털 혁신을 위해 신한은행은 전자서명인증, 마이데이터,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금융 분야와 외부 파트너사들의 경쟁력 있는 비금융 사업을 연결함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전용 코어 뱅킹 구축과 함께 ‘뉴 앱(New App)’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자원순환보증 앱, 헤이영 스마트캠퍼스 등 차별성 있는 플랫폼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을 고려해 물리적 확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20개국 165개 네트워크에서 시장별 비교우위 사업에 집중해 현지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 싱가포르 디지털데스크의 출범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 현지 환경에 적합한 상품 출시로 디지털 기반 리테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관점에서도 현지 고객들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 확대 방안을 고민 중이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출의 만기연장, 상환유예를 선제적으로 실행해왔으며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과 수탁보증 프로그램을 비롯한 희망플러스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는 서민금융 지원평가에서 2013년 이후 7년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2021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