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역시 각종 규제 강화 및 코로나19로 녹록치 않은 영업환경이 예상된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프로정신의 DNA를 살려 차별화된 우량사업 발굴 및 지속 가능한 사업기회를 선점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회사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IB에 대한 리더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재활용시설 등 새로운 영역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에 기업금융,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도 확대할 예정이다.
리테일부문의 사업영역도 확대하며 수익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CFD(차액결제거래) 서비스, 중개형ISA 서비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 상장 등을 비롯해 올해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리테일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건강한 투자와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다. 메리츠증권은 매년 사업계획에서 당기순이익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다. 무리한 목표에 몰두하는 것 대신 신뢰할 수 있는 상대방과 양질의 투자를 이루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매년 꾸준한 수익을 달성한 것도 이러한 철학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자본활용과 위기상황 대비를 위해 철저하게 NCR, 유동성비율 등 리스크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사후관리 시스템 정비를 통해 투자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고 모니터링기업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제반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나눔과 상생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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