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만들고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 '임창정'이 지난해 4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법인 임창정은 지난해 매출액이 44억8500만원과 영업이익 27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2.7%, 1494.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재무제표는 전일 회계법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는 첫 감사보고서다. 주식회사 임창정은 지난 2016년 1월 임창정이 설립하고 100% 지분을 보유한 매니지먼트사업 및 공연이벤트 사업,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판매업, 부동산개발업을 하는 기업이다.
본점은 경기 파주시에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현재 법인 임창정은 특수관계자 법인 가운데 에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4.6%만 보유하고 있을 뿐 다른 법인들과는 지분관계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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