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정훈은 "아내가 편지를 써서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어줬다"고 하자 한가인 씨는 "오빠 생일 때 차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자동차 모양의 케이크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잠자리를 무서워하는 남편이다. 제가 장난기가 많아 잠자리가 차 위에 앉자 이를 잡아 박스에 넣어 그대로 연정훈에게 선물했었다"라고 회상했다.
한가인은 "잠자리를 무서워하는 남편이다. 제가 장난기가 많아 잠자리가 차 위에 앉자 이를 잡아 박스에 넣어 그대로 연정훈에게 선물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연정훈은 "잠자리를 보고 파혼할 뻔 했다. 그 정도로 곤충을 무서워했다. 어릴 때 물렸기 때문"이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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