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머니S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손해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KB손해보험 강남 사옥./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머니S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손해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B손해보험은 임직원이 지역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ESG 경영 목표 달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목표에 맞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41억3700만원을 기부했으며 임직원들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1인당 5.05시간, 총 1만6169시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의 49.7%를 차지하는 여성 인력의 성장을 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난임 직원을 위한 휴가·휴직제도와 임신기 직원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KB손해보험은 페이퍼리스의 일환으로 내부적으로 간단보고 시스템 활용 및 전자명함 활성화 등 다양한 업무영역에서 종이사용을 줄이고 있다. 

보험 서비스에도 ESG와 디지털을 결합해 계약체결부터 사후 관리 및 보상청구까지 전 단계에서 종이를 없앴다. 고객은 분실 위험이 큰 우편물이 아닌 모바일로 보험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KB스마트보험금청구서비스’를 도입해 보험금 청구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고객이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KB손해보험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감각통합치료실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불용자원이 된 약관을 수거하고 재생종이로 리사이클하는 ESG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생종이는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음튼튼KIT’굿즈로 제작하여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 2월 17일 KB손해보험과 경기도 교육청은 경기도 내 발달장애아동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향상을 위해 MOU를 체결 및 감각통합치료실 개소식을 시행했다.  

같은 달 재해구호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구호기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K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내 단독으로 3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도 선정됐다.  

KB손해보험은 ESG 관련 투자도 확대했다. 2021년 신재생에너지, 하수처리, 벤처펀드분야 등 ESG와 관련해 지난 2020년보다 2137억원 이상 투자를 늘린 것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위험관리전문가로서 중견, 중소기업 위험경남 및 안전 개선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장 컨설팅도 지원하는 중”이라며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2021년 10월 UNEP FI 산하 PSI를 가입하는 등 ESG경영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