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머니S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자산운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책임투자전략센터'를 만들어 자산운용사로서 책임투자원칙 및 ESG 투자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의 ESG 투자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0년 1월 ‘의결권행사에 관한 지침’을 제정했으며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를 반영해 전면 개정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자산운용사가 기업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집사(Steward)처럼 주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투자자에게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는 행동지침을 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 가치 제고를 위해 운용과 분리된 독립 조직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외부 리서치 기관을 활용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책임투자전략센터를 설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적으로 ESG가 주요 화두로 부상했으며 향후 연기금,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들의 ESG 투자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으로 꼽힌다. 사진은 해외 교환 장학생 모습./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외부 전문가 영입 및 책임투자전략센터 설립을 통해 ESG 투자전담인력에 대한 전사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ESG 투자를 위한 책임투자 원칙을 제정했으며 추후 실질적인 ESG 투자 대응을 위한 세부 투자지침을 수립해 국내주식 및 채권 등 운용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3월 글로벌 탄소배출량 측정 협의체인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탄소회계금융협의체)’에 가입했다. 현재 금융자산 배출량 측정과 관련된 글로벌 협회로는 PCAF가 유일하다. 

PCAF는 금융기업의 대출, 투자 등 금융자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관적으로 측정하고 공개하기 위한 협의체다. PCAF는 2020년 11월 공개된 지침서를 통해 산정방법론에 따라 금융자산을 6가지로 분류하고 자산군별 배출량 산정식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 채권과 같은 전통자산 뿐만 아니라 인프라, PEF 등 대체투자에도 ESG 투자를 적용하고 있다. 2021년말 기준 전통자산 ESG 투자 규모는 약 1조8500억원, 대체투자 규모는 약 810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SG 평가 시스템과 체계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E(환경)’ 관련 세부 항목에 탄소 배출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PCAF에서 제공하는 산정방법론을 활용하면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으로 꼽힌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을 이용해 연 2회 중국 상해 혹은 심천의 역사와 문화, 경제 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아이펀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대장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