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은 GC(녹십자홀딩스)와 함께 미국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CDMO 기업 바이오센트릭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5개월만에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바이오센트릭은 뉴저지혁신연구소의 자회사로 CGT 공정 개발 및 제조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cGMP 생산시설에서 자가 및 동종 세포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바이럴 벡터 등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GC셀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CDMO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반에 따르면 미국 CGT CDMO 시장은 연평균 36.3%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대우 GC셀 대표는 “이번 투자는 아시아, 북미 등 주요 사업 거점별 CGT CDMO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동시에 체급을 빠르게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적인 북미 시설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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