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단골집 사장님과 가수 임영웅의 관계를 언급했다.사진은 지난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OST상에 이어 트로트상을 수상한 임영웅. /사진=뉴스1
배우 최민수가 임영웅과 인연이 있는 단골집을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딸 가비와 단골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가게에는 임영웅의 사진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날 최민수는 "여기 사장님이 가수 임영웅씨랑 인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영웅씨가 자전거를 타다 가게 앞에서 사고가 났다. 사장님이 치료를 해줬다. 임영웅씨가 여기 사장님을 어머니처럼 모신다. 그래서 임영웅씨 팬들한테 성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내 사진은 하나도 없다. 내 팬이라고 해놓고 나는 겉절이다. 이미 나는 끝났다. 그냥 하는 말인데 진심이다"라며 서운함을 표했고 단골집 사장님은 "(최민수는) 11년 동안 뵀으니까 가족 같다. 저하고 같이 찍은 사진 하나 붙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