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객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환경을 마련해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채용 중이다.
본우리집밥은 올 2분기에도 지역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직접 고용 형태로 장애인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분기에는 3명을 채용했으며, 지난해 8명을 채용했다. 현재 전국 본우리집밥 급식 사업장에 20여 명의 장애인 직원이 비장애인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만이 아닌 경기도 등 지역의 제한 없이 여러 지역의 장애인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앞으로 장애인 채용 지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채용 후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직무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매년 내부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본사의 채용 담당자와 현장 지점장의 정기 면담과 근무 환경 점검 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직원 모두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본우리집밥 관계자는 “본우리집밥은 장애인 직원들이 조직 구성원 중 한 사람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 확대는 물론 제도적 개선을 통해 장애 유무를 떠나 본우리집밥의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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