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교진은 “어떻게 아이 2명을 출산하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소이현의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저는 특히 떡볶이 좋아하고 국수 좋아하고 면쟁이라서 안 먹을 수가 없다. 그거에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가는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는 일상생활이다. 삶의 일부분”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여자분들에게 뭇매를 맞을 수도 있지만, 식사 시간에 밥 반 공기 남기고 카페가서 빵 먹지 말고 배불리 밥 먹고 아무 생각 없게 만들어라”고 말했다.또한 “배고프면 달걀 삶은 걸 먹거나 아몬드 같은 걸 밖에 꺼내놓거나. 단 게 땡기면 제대로 된 초콜릿을 먹는다. 주전부리를 먹지 않는다”라고 또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 사람이 ‘너무 배고파 죽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 먹는다. 배가 불러도 분위기 때문에 먹는 경우도 많다”라며 “배고플 때만 먹고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폭식을 하게 되지 않나”라고 묻자, 소이현은 “조금씩 자주 먹으면 위를 늘리는 느낌이다”라며 “위를 줄이려면 배고플 때 찰 만큼만 먹어야 한다. 17시간 정도 공복을 하면 많이 못 먹는다”고 했다. 소이현은 “찬물을 절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만 마신다. 아이스 음료를 단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라며 “특히 공복에 따뜻한 물은 정말 좋다”고 밝혔다.
구는 “반신욕을 좋아한다. 물을 배꼽까지만 받아놓고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까지만 한다. 그러고 나서 찬물 마시면 안 된다. 안 어렵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소이현은 “모든 음식에 소금 간을 안 한다”며 “소금을 넣어 먹거나 찍어 먹지도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는 소이현은 “아기 가졌을 때 25~27㎏이 쪘는데 양수랑 아기가 빠져도 7㎏밖에 안 빠지고 나머지는 다 내 것이었다. 너무 당황했다”며 “그때 뜨거운 물 달고 살았고 미역국에 밥 대신 두부 말아먹고 단 게 너무 먹고 싶으면 고구마 쪄먹고 매일 체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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