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사진은 박민지가 지난 15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세컨드 샷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KLPGA 제공)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오는 21일부터 4일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에 출전한다. 2013년 시작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참여한 선수 중 아직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없다. 

임희정도 주목할만하다. 임희정은 지난해 박민지와 마지막까지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그는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하려 했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출전을 포기했다.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지만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