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EPL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이날 경기하는 아스널, 첼시 선수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를 이기며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EPL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57점을 기록하며 4위 토트넘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8골 뒤져 5위에 올랐다.
두 팀은 전반부터 골을 주고받았다. 아스널은 전반 13분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에디 은케티아가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첼시가 티모 베르너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

아스널은 전반 27분 에밀 스미스 로우가 골을 넣으며 한 골 앞서갔지만 5분 뒤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득점으로 2-2 동점을 다시 만들었다.

후반에도 아스널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골문을 두드렸다. 아스널은 후반 12분 은케티아가 추가 골을 넣으며 3-2로 앞서갔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를 교체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오히려 아스널이 후반 막판 부키요 사카가 페널티킥을 넣으며 4-2가 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