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길다. 다 산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쇼핑몰에서 쇼핑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쇼핑백들 사이에 둘러싸인 그의 손에 들린 영수증의 어마어마한 길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식욕은 없지만 물욕은 있는 산다라" "플렉스의 클라스가 다르다" "LA에서 제대로 즐기고 가는 모습이 멋지다"고 감탄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 완전체로 무대에 섰다. 이날 산다라박을 비롯한 씨엘, 박봄, 공민지는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했다. 이들의 완전체 무대는 지난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약 7년 만이다.
무대 후 산다라박은 "꿈같은 게 아니라 너무나 현실 같았다"며 "어쩌면 같이 활동한 시간보다 서로 떨어져 있던 시간들이 더 길었는데도 엊그제 맞춰본 것처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넷 다 놀랐고 반가웠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의 내 모습을 다시 찾은 것 같은 느낌. 미국에서 넷이 함께 했던 열흘은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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